만화가 현대미술에서 사용되는 세 가지 방식: 아라리오 한중일 만화소설전

The Way Animation Images are Used in Contemporary Arts: Korean,

Chinese, and Japanese Graphic-Novel (Arario Gallery) 

고동연 (미술사)

한중일 만화소설전은 지난 10년간 동아시아 현대미술에 등장하는  만화적인 수법과 그 역할이 다양하다는 것을 입증시켜준다. 이번 전시를 통하여 1990년대 중반 이후로 미국 대중소비문화를 받아들이는 한, 중, 일 작가들의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물론 비교는 각국을 ‘대표’하고 있는 코이치 에노모토, 이동기, 쑨쉰에 한정된 것이었다. 하지만 동아시아 국가들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역사적 배경이 <방법으로서의 아시아>(2010)의 저자인 크안 싱 첸(Kuan-Hsing Chen)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전후 냉전시대라면 어떻게 이들 작가들이 미국 대중소비문화를 받아들이고 필요에 따라 이데올로기의 문제를 다루는지는 중요한 비교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.

... 중략 (Excerpt) 
 
『퍼블릭아트』, 2014년 3월

Dong-Yeon Koh, "The Way Animation Images are Used in Contemporary Arts: Korean, Chinese, and Japanese Graphic Novel," Public Art (Seoul), March 2014.

© 2018. Koh, Dong-Yeon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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